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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피가 커서 매립할 수 없었던
대형 목재 쓰레기가 빠르면 2008년 부터
일정한 크기로 잘게 부순 뒤
쓰레기 매립장에 묻히게 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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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이나 책장 같은 대형 목재 쓰레기는
큰 부피 때문에 처리가 어렵습니다.
매립을 하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해
쓰레기 매립장 포화상태를 부추깁니다.
이때문에 각 구청에서는 별도로 수거해서
집개 장비로 부숴 부피를 줄이는 작업을
따로 해야 합니다.
S/U]
"대형 목재 쓰레기는 현재 이렇게 각 구청에서
일정한 크기로 잘게 부수는 과정을 거친 뒤
전량 소각되고 있습니다"
대형 목재 쓰레기의 하루 발생량은 120톤,
최근 재개발.재건축이 늘면서 쓰레기 발생량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목재 쓰레기는 열효율이 높다보니
소각로 시설에 영향을 주는 장본인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쓰레기 매립장에 대형 파쇄 시설
2개를 설치해 목재쓰레기를
가로세로 5센티미터 크기로 잘라 매립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재경 대구시 자원순환과장
"매립 부피도 줄이고 앞으로 발생가스의 질도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대구시는 파쇄기 설치 업자 선정을
끝냈는데 오는 2008년 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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