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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 이전요구 경찰과 대치

입력 2006-12-25 17:51:18 조회수 1

한국수력원자력 이전지가 경주 도심으로
알려지자, 방폐장 인근 동경주 주민 5백여명은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양북면 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현재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시위 주민들은 한때 양북면 사무소로 진입을
시도하면서 2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한수원을 방폐장이 들어서는
경주시 양북면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방폐장 무효 투쟁을 벌이겠다고 주장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이전지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부터 경주시 공무원들이 비상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 2400여명이 경주시청과
월성원전등지에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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