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무원 연금법
개편 움직임 속에서 공무원들의
연금 수령액이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내년 2월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교원들이 지난해보다
3배 가량이나 많아지는 등
교사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상철 전교조 대구지부 정책실장,
"교사들은 과거 정말 저 임금 속에서
교육에 몸바치면서도 퇴직 후의
연금이라도 바라보며
참고 견뎌 왔는데 이제 와서
그 연금을 깎아버린다고 하니까
정말 울분이 터지는 거죠."
이러면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얘기였어요.
네, 공무원들에게도 이번 겨울은
유난히 더 추위가 느껴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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