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관광상품성이 우수한
2007년 문화관광축제 5개를 선정해
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을
최우수축제로,
문경의 한국전통찻사발축제,
봉화의 춘양목 송이축제 등을
각각 유망축제와 예비축제로 선정했습니다.
또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재배지라는 명예와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선정됐고
경주의 한국의 술과 떡잔치는
전통 먹을거리를 축제화한 것으로 선정돼
집중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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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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