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경북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 600여 가구에 연탄 8만여 장과 난방비 4천여 만원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릴레이'를 전개합니다.
적십자 봉사관이 있는
포항,구미,안동지역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와 적십자사 직원 등
천 여 명이 참석해
연탄배달과 밑반찬 준비, 가사서비스 등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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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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