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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시개발사업 탄력

김기영 기자 입력 2006-12-22 11:49:55 조회수 1

사업성 부족으로 오랫동안 방치되던
경주지역 도시개발사업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보문단지 내 4만 7천평 규모로
추진되는 천군동 도시개발사업이
도시기본계획 변경으로 고도가 10층
이하로 높아졌고, 일부 지역이
상업지역으로 변경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용황지구도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재해와 환경영향 평가가 끝나면
내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3년 뒤에는 완공돼 15층까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사업자 부도로 10여년째
방치됐던 도동지구에도 아파트 분양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충효지구에도
도시개발사업이 진척되는 등
경주의 주거지형에 적지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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