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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현대 모비스,김천에 2천 300억 투자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2-21 18:20:19 조회수 1

◀ANC▶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현대모비스가
김천에 대규모 자동차 부품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낙후된 경북 중서부 경제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교신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2천 300억원..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인
현대 모비스가 김천에 투자하기로 약속한
금액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늘 경상북도 그리고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2천 13년까지
김천시 응명동 지방 산업단지에
2천 300억원을 들여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천의 낮은 땅값과 교통 중심지로서의
적은 물류비가 유치에 큰 역할을 했지만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장신축에서부터
관련 인허가 업무와 세금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INT▶한규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지자체가 투자기업에 많은지원은 쉽지않은결정

당장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부품공장은
내수와 수출을 합쳐 연간 3천 5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25개 협력업체가 추가로
김천에 입주하게 돼 2천여명의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등 김천 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투자 유치로 경북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을 대기업들에게 심어줄
수 있게 됐다면서 김천을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진기지로 부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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