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휴면예금 환급 이체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이달부터 잠자고 있는
고객들의 예금을 직접 찾아 현재 사용중인
계좌로 입금시켜 주고 있고
국민은행도 19일 하루 동안 433만 계좌의
245억원의 휴면 예금을 고객에게 돌려줬습니다.
우리은행도 17일과 18일 이틀동안
120억원의 휴면예금을 활성계좌로 이체했고
신한은행은 다음 주 중에 휴면예금 환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에 돌려주는 휴면예금은 30만원 이하의
예금으로 압류 같은 법적 제한이 있는 계좌나
지급정지 등록 계좌로는 입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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