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심사를 해
시립국악단 지휘자에
경북대학교 주영위 교수를,
시립 오페라단 감독에는
대신대학교 김성빈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주영위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해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경상국악관현악단 단장을 역임했고,
김성빈 교수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했고,
대신대학교 부교수 겸 입학처장과
남성중창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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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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