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종합부동산세 자진 신고 비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5일 마감한
종합부동산세 자진 신고 비율이
전국 평균 97.7%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대구지방국세청은 광주지방국세청과 함께
신고율 99.9%로 지방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세무서별로는
서대구와 남대구,북대구 세무서를 비롯한
전국 39개 세무서가
신고율 10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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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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