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자두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김천이
지역 특구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경제 부총리 주재로 열린
지역 특화 발전 특구 위원회에서
김천 자두 산업 특구가 새롭게 지역 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은 천 100여 ha의 재배면적에서
전국 자두의 17.4%를 생산해 연간 35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이번 특구지정을 계기로
구성면과 조마면 일대 25만제곱미터에
2천 11년까지 5년동안 국비 83억원등
170억원을 투자해 자두 도매시장을 조성하고
김천 자두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명품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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