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상주곶감 본격 거래

김건엽 기자 입력 2006-12-19 19:18:45 조회수 1

◀ANC▶
상주 곶감이 공판을 통해 본격적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가격은 작년보다
조금 오른 값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상주 곶감의 가격기준이 되는
원예농협의 공판이 시작됐습니다.

(s/u)아직은 공판 초기여서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가격은 지난해보다
오른값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상품은 백개들이 한접에 8만5천원에서 9만원,
중품은 6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 김운용 조합장/상주원예농협

곶감생산 농가도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바빠졌습니다.마른 곶감을 따 포장하고,
주문에 대느라 온종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습니다.

상주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5,600톤.
640억원어치 가운데 80%정도가
곶감 생산농가에서 인터넷과 우편주문으로
판매됩니다.

◀INT▶ 이재규 대표/곶감생산업체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상주산으로
둔갑해 팔리는 중국산 곶감 등
원산지 위반에 대한 단속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중국산 곶감은 곰팡이가 많고
물렁하며,특히 꼭지 모양이 사각형인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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