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협이
새 사옥으로 자리옮겨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경북 농협의 새 사옥은
옛 건물이 있던 대구시 북구 대현동
천 700여 평의 땅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입니다.
경북 농협은
35년동안 사용해 낡고 비좁았던
옛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새 사옥을 지었는데,공사기간에는 옛 대동은행 건물에서 임시로
업무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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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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