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유일한 국립묘지인
'영천 호국원'이 내년부터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습니다.
대구지방 보훈청은
지난 2001년 문을 연 뒤
재향군인회의 관리를 받아오던
'영천 호국원'이 올해 초
'국립묘지'로 승격되는 등
체계적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보훈청이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보훈청 소속 공무원 10명이
묘지 안장과 관리 등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전국 세번 째 규모의 국립 영천 호국원에는
국가유공자, 6·25참전용사 등의 묘지
만 4천여 기가 안장돼 있고,
지금까지 150여 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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