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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관련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고액 상습체납자의
명단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체납자 숫자로는 경북이 전국 3위,
대구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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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방세 1억원을 2년이상 체납하고 있는
상급 고액 체납자로 홈페이지에 실명을 공개한
사람은 법인 대표 87명과 개인 60명등
모두 147명입니다.
CG]대구시의 경우 평균 체납액이
개인은 2억 8천 700만원,
법인은 2억 8천 500만원으로 나타났고
개인 최고 체납자는 전 건설업체 대표 이모씨로 9억 5천 700만원을,
법인은 유한종합건설이
11억 7천 9백만원을 내지 않았습니다(CG끝)
CG2]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축,건설업 7명, 도소매업 5명 순이었고
체납액은 2억원이하가 24명,
2억원이상 5억이하가
17명, 10억 이상이 1명이었습니다 [CG끝]
CG3]경북의 경우 영주시에 사는 58살 임모씨가
4억 9천 500만원으로 개인최고 체납액을,
포항시 창성 종합건설이 29억 2천 800만원로
법인 최고 체납액을 기록했습니다.
CG4]건설 건축업이 39명으로 가장많았고
제조업 25명,서비스업 13명 순이었고
1억에서 2억원이하가 51명, 2억에서 3억이
21명,10억 이상도 7명이나 됐습니다.[CG끝]
체납 사유는 대구,경북 모두 부도폐업이
가장 많았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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