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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특별법 통과난항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2-15 17:04:00 조회수 1

◀ANC▶
경주 세계문화역사도시 특별법 제정이
일부 호남지역 의원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경상북도 의회가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참가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지역 감정 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주 문화도시 특별법 국회통과가 예상과는
달리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관 상임위 소속 호남지역 일부 국회의원이
이미 통과된 광주 아시아문화도시 특별법에
따른 정부 지원에 이 법이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법제정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정종복의원 (경주문화특별법 발의)
(다른 여당의원들은 괜찮은데 일부 의원이 문제

경상북도 의회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경주 특별법 제정을 반대했던 광주시의회가
아직 공식사과도 하지 않은 마당에
정치권이 합의까지 한 사항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은 도를 넘은 지역 이기주의라는 것입니다.

◀INT▶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일이다.철저히 대응할것

당장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참가비 전액과 경북지역 시군 동서화합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도의회는 특히 연내에 특별법이 통과되더라도
광주의 책임은 반드시 묻겠다면서 격앙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S/U]특별법 통과여부와 관계없이 지역감정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을 포함해 여야 정치권이 말그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력을 발휘할 때 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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