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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수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줄일수 있는 환 리스크 관리가
부족해 손실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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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에서 무선 전화화기 단말기와
LCD회로판을 만드는 한 전자업체.
올해 수출액만 2억 달러.
올들어 원.달러 환율이 8% 정도 급락했지만
환손실 피해는 거의 입지 않았습니다.
선물환과 환변동 보험으로 수출당시의
환율을 고정 시켰기 때문입니다.
◀INT▶이상길 부사장/(주)성일텔레콤
"환방어하는 금액들이 내린만큼 계속 방어해
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이처럼 환 리스크 관리는 중소기업에 있어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방어책이지만,
환변동보험 이용업체는 수출기업의 5%에
불과합니다.
환 관리에 대한 인식부족과
부족한 환 관리 교육 등이 그 이윱니다.
◀INT▶이종식 대표이사/(주)화신섬유
"환리스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은행에 물어보는 수준, 매스컴 내지 신문을 활용해서 하고 있죠"
결국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인식부족이
환율하락의 손실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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