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가창면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전원 음식점지구'에 입찰자가 없어
예산낭비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지난 8월부터
전원 음식점지구 15필지에 대해
공개 입찰을 했지만 응찰자가 한 명도 없었고,
최근에는 당초 감정가보다 15% 낮춘
원가수준으로 매각을 재추진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달성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방채 83억 원을 발행해
한 달에 3천 400만 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어 예산낭비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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