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항만과 현대 중공업에 대한
기대 심리로 폭등했던 포항시 흥해읍 일대
땅값이 최근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부동산 투기 붐으로 뜨겁게 달아 올랐던 포항시 흥해읍 일대 농집니다.
신항만과 현대 중공업 조선 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감에 울산등 외지 지역 투기꾼들도 대거
몰렸고, 땅값도 3-4배씩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투기 붐이 사라지고 난 지금 부동산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S/U)1년전만해도 평당 15만원까지 호가하던
이 일대 절대 농지도 최근 10만원까지 값이
떨어졌지만 사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신항만과 가장 인접해 절대 농지가 풀릴
것이라며,돈이 몰렸던 흥해읍 곡강리.
CG)지난 2천 4년 5만원에 불과하던 땅값이
투기 붐으로 30만원까지 폭등했지만 현재는
절반 값에도 사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부의 8 31 부동산 대책에다
현대 중공업 유치가 불투명해진
결과 입니다
◀INT▶도중길
-부동산 공인 중개사-
자치단체가 섣불리 내놓은 장밋빛
개발 계획들이 부동산 투기붐만 부추킨
셈입니다.
◀INT▶양만제 소장
-YMCA 혁신자치센터-
부동산 경기 침체는
새로운 발전 계획이 마련되지 않는 한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