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도의회,
도교육청과 경산시,경북농협 등의
기관 단체장들은 오늘 낮 사동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삼계탕을 먹으며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습니다.
참석자들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5도씨 이상에서 5분간 익히면 사멸한다면서
소비자들에게 닭고기를 애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경상북도와 경북농협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닭고기와 계란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