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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과메기 품질 개선 필요

김형일 기자 입력 2006-12-13 18:13:02 조회수 1

◀ANC▶
겨울철 별미인 꽁치 과메기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체계적인 생산체제는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메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품질을
표준화하고,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 지역 꽁치 과메기 생산 업체는
모두 3백 30여개로,
대부분 가내 수공업 형태의 영세업자들입니다.

겨울 한철 장사이다보니,체계화된 생산 체제를
갖추지 못하고 있고
수산물 안전 기준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메기가 지난해 수산물 품질 인증
품목으로 지정됐지만 지금껏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업체는 한곳 뿐입니다.

CG)중금속과 세균, 대장균 수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안주영
-과메기 품질 인증 업체-

수산물 품질 인증을 받을 경우
대형유통 업체나 해외 수출을 통해
부가 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아직까지 생산자들의 관심은
소홀합니다

◀INT▶강호권 지원장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포항지원-

전 국민의 '겨울 별미'란
명성에 걸맞도록,생산자 스스로
의식을 변화시켜 품질관리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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