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산업도시 대구를 위한 민관공동위원회가
오늘 식을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종대 보건복지정책고문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경북대를 비롯해 5개 대학병원장을 비롯해
건강과 의료 관계자 23명으로
민관 공동위원회를 발족합니다.
위원회는 대구시와 함께
시니어 퓨전 체험관을 비롯해
모발이식 R&D센터 구축, 병원 공동 홍보 등을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한편
실버단지 조성과 의료기기산업 전용공단 조성
등은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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