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마저 외면하는
영세상공인과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사업을 펼쳐온
대구신용보증재단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튼실한 내적
성장까지 이뤄내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박성동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주위에서 3년도 못가서
망한다고 했지만 영세상공인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보니
열심히 일해서 돈을 꼬박 꼬박
갚고 하니까 자금 회수율이
96%가 넘습니다"이러면서 영세상공인들이
지켜낸 신용 덕분에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얘기였어요.
네, 가난하고 영세하면
신용도 없다고 보는 금융기관들이
새겨들을 얘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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