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 11전투비행단 장병 30여 명은
어제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사랑의 집을 방문해
15톤 트럭 5대 분량의 폐목재를 지원했습니다.
장병들은 또 보일러를 손질하고
전기도 점검하는 등
장애우들이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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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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