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연휴 경부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오늘,
설 연휴 첫 날인 내년 2월 16일 오후와
17일 오전 부산행 등
주요 시간대의 표가 모두 동이 났습니다.
동대구역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20개 역과
여행사 80여 곳에서 실시된 승차권 예매에서는
모두 만 천여 장의 승차권이 팔렸습니다.
철도공사는 내일은 호남, 전라, 군산선,
모레는 중앙, 태백, 영동선 열차표를
예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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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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