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취임한 송강호
경북지방경찰청장은 경북을
떠난지 15년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남다른 감개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면서
있는 동안에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는 각오였어요.
송강호 경북지방경찰청장,
"95년에 상주서장을 하다가
서울로 갔으니 참 오래됐습니다.
주변에 보면 남들은 고향을
근무지로 쉽게도 오고 가고
하는 것 같던데 저는 참 어렵데요"
이러면서 대구에서 1-2년을
5년,10년같이 보람있게
보내겠다고 밝혔어요.
하하하- '처음만 같아라'는
말도 있잖습니까요. 끝까지
초심을 이어가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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