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형사 5부는
경찰이 수사한 불법 도박 PC방 등
사행행위 사건 383건을
재지휘 또는 보강조사한 결과
43명을 더 적발해 8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경찰이 불구속 의견을 낸 23명을
구속수사하도록 했습니다.
검찰은
아파트 시행사 대표나 조직폭력배가
영업 사장을 내세워 도박 PC방을
운영한 사건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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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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