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구국제패션페어에서
45억원의 계약 실적을 올렸지만
해외 바이어 참여는 저조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패션페어에서
한국봉제기술연구소 19억원 등
모두 45억원 어치의 계약이 이뤄졌지만,
해외 바이어는 140명이 찾아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시부스 규모와 다양성이
부족했던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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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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