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택·건설업체의
새 아파트 분양이 재개됩니다.
태왕은 오는 11일
대구시 감삼동에서 514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위해 견본 주택을 공개합니다.
오는 12일에는 화성산업이
대구시 범어동에서 298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을 위해
견본 주택의 문을 엽니다.
두 업체는
달서구와 수성구의 노른 자위 땅임을 주장하며 각각 천 만원과 천 300만원에 육박하는
평당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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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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