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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9백6년 처음으로 신라고분에 대한
발굴조사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백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심포지엄 내용 임해도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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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일본 다이쇼대학의 사이토 타다시
명예교숩니다.
지난 천933년부터 3년간 경주박물관에서
근무했던 그는 20여일 후면 백살이 됩니다.
발굴조사 백년에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사이토 교수는 순금제 유물이 처음 출토될
당시를 회고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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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타다시(99살)/일본 다이쇼대학 명예교수
국내 고고학계에 의한 최대의 발굴은 역시 지난 73년과 74년 이뤄진 천마총과 황남대총 발굴.
이 발굴을 진두지휘했던 김정기 박사는 당시의 긴장감과 천마도를 처음 보았을 때의 환희 등
여러 일화들을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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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박사/천마총 발굴단장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발굴성과와 함께
신라고분에 대한 지하물리탐사와 3차원
스캔적용 측량 등 과학적 조사가 소개됐습니다.
또 신라고분에 대한 앞으로의 조사와 연구 활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좌담회도 열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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