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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검단동 주민들이 전투기 소음피해
배상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사한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주와 예천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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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격장이 있는 상주시 중동면 일원은
전투기 소음과 폭격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2년전 소음피해 배상소송을 내고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에게
연이은 승소판결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INT▶고재훈 중동사격장 소음대책위원장
"12일 재판을 하고,이달안으로 판결이
난다고 해요.주민들도,대책위도 잔뜩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C/G]중동 사격장 부근 3개지역 8천여명의
주민들은 전문기관의 감정을 통해 470억원,
1인당 평균 580만원 정도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u)전투비행단이 있는 예천군 유천면
주민들도 잇따르는 배상 판결소식에 주목하며
자신들의 소송은 어떻게 진행될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홍응선 위원장/
공군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위
배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법원이 피해보상 기준을 환경부 기준보다
높은 85웨클로 적용하면서 일부지역은
제외될 수도 있어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와관련해 상주와 예천을 비롯해
유사한 소송을 낸 지역들은 대책위간의
연대를 통해 공동대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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