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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선두 안경테 업체들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상품을 대량 유통해
지역 안경테 업계에 대한
불신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경테 업계 스스로
자정 결의를 하고
상도의를 지킬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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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0여개 안경테 생산 업체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일부 업체의 중국산 안경테의 일본산
둔갑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임시총횝니다.
사법당국이 20여개 업체를 추가로
조사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참가자들의 표정은 잔뜩 굳어 있습니다.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의 임원진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고객들에게 사죄하고 자정을
약속했습니다.
S/U]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14명의 임원들은
이렇게 각서를 작성하고 법규를 지킬 것을
다짐했습니다"
일반 안경테 업체 대표들도
임원들의 뒤를 이어 자정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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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를 성실히 지키며 건전한 상도의를
실천하는데 적극 앞장선다"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은 이번 자정결의를 통해
회원사의 철저한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불법을 저지르는 업체는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상시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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