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지역 위기감 확산

금교신 기자 입력 2006-12-08 12:07:15 조회수 2

정부가 어제 LG전자등 4개 회사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을 발표해
지역에서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자부의 이번 결정은
지난 9월 발표된 "기업환경 개선대책"에서
수도권 공장 증설을 선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뜻에 따라 이뤄졌고 내년 2월까지 "산업직접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시행령등
관개법령 개정을 서두를 계획이어서
수도권 규제 완화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13개 비수도권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모임인 "지역균형발전 협의체"는 오는 11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자부가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문제에
대해 연내에 기본방향을 잡겠다고 밝힌점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고 반대움직임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