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우체국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북대구 우체국 직원 30여 명은
오늘 오후 대구시 산격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청소를 하고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내일은 포항, 10일에는 안동,
11일에는 구미의 우체국 직원들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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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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