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4기가 새롭게 출발했지만 경상북도의
내년도 예산 편성은 구태를 답습했다는
비난이 제기됐습니다.
경북 지역 YMCA 협의회 의정지기단은
성명을 내고 민선 4기 첫예산은
도정 구호와는 달리 일자리 창출 노력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획기적이지도
구체적이지도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의정지기단은 이번 예산이 도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전시성 사업예산이 많았고
영어마을등 일부 투융자 심사 대상 사업을
절차도 무시하고 일방 편성했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없이 내용이 모호한
사업명칭을 사용하는 등 과거의 예산 편성
구태를 답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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