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지역 수출업체의 큰 타격이 예상되자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김관용 지사 주재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은행,
무역협회, 상공회의소 등
수출관련 기관단체장이 참가한 가운데
환율하락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지역 금융시장 안정 대책과
수출기업 지원책을 협의했습니다.
대책회의에서는
달러 하락이 지속될 경우
구미와 포항의 수출업체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고
기관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고,
환차손에 따른 위험 부담을 없애기 위해
1억 5천만원의 도비를 중소기업 환변동 보험
가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해외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수출업체 대표와 무역담당자를 상대로
환율 위험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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