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 공약사항으로
경상북도가 추진하던 대형 사업들이
도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사에서
줄줄이 대폭 삭감되자 집행부는
뒤늦게 비상이 걸린 모습들인데요.
이삼걸 경상북도 기획조정본부장..
"저희가 의회에 사전설명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11년 동안
큰 사업이 없이 진행된 도정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신규 사업이 생기는 등
큰 변화에 도청이나 도의회 할것없이
모두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면서 자성론을 피력했어요.
네 - 그러니까 지금까지 워낙
조용하게만 지내오던 집행부나 의회가
큰 변화에 적응을 못해서 생긴 일이다-
이런 말씀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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