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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 맹동산에 풍력발전기 43대가
설치되는 대단위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천2백억원의 공사비도 외자유치로 확보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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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의 맹동산.
해발 8백여미터의 정상에는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고,
바람의 세기를 재는 풍력계측기가 쉴 사이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S/U)이곳 맹동산은 연평균 풍속이
초당 6.7m로 풍력발전단지 입지 여건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밭과 목장이 자리해 자연훼손 없이
있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INT▶김문겸 대표 -영양풍력발전공사-
이처럼 풍력단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자 영양풍력발전공사는
맹동산에 대단위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풍력발전단지는 천500Kw 풍력발전기 43기,
이곳에서 연간 1억7천여만kwh의 전기가
생산됩니다.
5만5천 여가구가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국내 두번째 규모입니다.
천2백억원 투입되는 재원조달 문제도
외자유치로 말끔히 해결돼 영양풍력발전공사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사업 허가만 얻으면
내년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INT▶김문겸 대표 -영양풍력발전공사-
영양 맹동산이 청정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풍력발전단지 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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