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8일동안
대만에서 경북사과 특판전을 엽니다.
경북도는 대만 타이페이와 타이쭝에 있는
까르푸 등 10개 대형마트에서
사과 95톤, 배 30톤을 특별판매하고
경북 사과와 배 알리기 홍보활동도 벌입니다.
대만은 경상북도에서 생산돼 수출되는 양의
95퍼센트가 소비되는 시장으로
이번 특판전은 판로확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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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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