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게 조업 두고 어민간 갈등

임재국 기자 입력 2006-12-05 19:22:23 조회수 1

◀ANC▶
대게철을 맞아 울진 죽변 앞바다에서는
대게 조업을 두고 어민간에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홍게통발어선이
연안에서 대게를 잡자,그동안
자원보호에 힘써온 자망협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민간의 갈등은 대게 조업 구역에서
비롯됐습니다.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경북홍게통발 어선들이 최근 수심 5백미터
이내 죽변 연안에 들어와 어구를 설치하자,

연안에서 대게를 잡았던 죽변자망협회가
즉각 반발했습니다.

지난 6년동안 금어기를 지켜가며 가꾼 어장에 대형 통발이 침범했다며 궐기대회를 열고
통발 철수를 요구했습니다.

◀INT▶허상선 고문 -울진 죽변자망협회

하지만 홍게통발협회는
연안 조업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조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박종태 감사 - 경북홍게통발협회

울진군은 조업 구역 관련 규정은 없지만
어민간 중재 등을 통해 조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영수 수산진흥담당-울진군

어민들간의 어업권 분쟁이 길어질 경우
대게 판매 감소와 이미지 훼손 등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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