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집값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의 집값 상승률은
각가 0.1%와 0.6%로
전국 평균 상승률 3.1% 아래를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집값 상승률이 4.8%,
경기 6.9% 등으로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올라
전국 주택가격이 16년만에 처음으로
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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