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외자유치가 조금씩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구미시와 공동으로 구성한
투자유치단이 지난 달 29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첨단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한 결과
3-4개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기업은 내년 상반기에
수천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면서
경상북도와 곧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일본 최대의 재일교포 운영기업인 주식회사
마루한 등 3-4개의 재일교포 기업도
내년 상반기에 경상북도를 방문해
투자여건등을 검토해 보기로 하는 등
경상북도의 투자 유치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