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잘하는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판매장'
23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판매장'은
최근 2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 사실이 없고
두 차례 현지 조사와
생산자·소비자 단체,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판매장'은
백화점 6곳, 대형마트 18곳,
식육점 1곳을 비롯해 모두 95곳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