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소비자 물가가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대구·경북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한달 전에 비해
각각 0.4, 0.8% 내렸습니다.
농·축·수산물과 공업 제품이
하락세를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도 한달 전에 비해
대구는 0.8, 경북은 1.2% 내렸습니다.
배추와 무,돼지고기,도시가스 같은
품목이 내렸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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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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