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참여정부의 정책실장에 이어
지난해 7월까지 정책기획위원장을 지냈던
이정우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말 청와대 정책특보직에서도
해촉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정우 경북대 교수,
"제가 지난해 여름 정책기획위원장을
그만둘 때 정책특보직도
내놓으려고 했는데 비서실장 요청으로
그냥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7월 한미 FTA 졸속추진
반대 서명까지 하니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비춰지고 하니까
이번에 특보단 새단장을 하면서
해촉을 했는 모양입니다."
이러면서 참여정부와는 끝까지
같이 갈 거란 말도 잊지 않았어요.
네, 그러니까 결국 특보직의 끝은
FTA 때문이다 이말씀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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