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이 오늘부터
대구·경북지역 410여 개 우체국에서
정해년 새해 소망을 담은 연하우표를 팝니다.
'눈 속을 달리는 돼지'를 소재로
돼지와 눈 입자 부분을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특수 잉크로 인쇄한 야광 우표입니다.
경북체신청은 돼지와 함께 새해에는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우표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