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인 한국복지재단은
대구시 중구 동인동 아동상담치료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무료 아동심리 치료를 합니다.
언어와 정서, 심리, 행동,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심리치료는
지난 3월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30여 명의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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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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