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대한에이즈 예방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에이즈의 날 페스티벌'이 내일
대구 동성로 엑슨밀라노 특설무대에서 열려
에이즈 예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에이즈 거리 강연, 감염인의 수기 발표제 등이
열립니다.
또 에이즈 예방 광고 공모전 수상작과
아프리카 에이즈 사진 등을 전시하는 사진전도 지하철 반월당역과 대구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보고된 신규 에이즈 감염인은
모두 3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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