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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이 갈수록 슬림화 하면서
벽에 거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벽걸이 TV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만
지역의 한 업체가 세계 최초로 벽걸이 냉장고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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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매를 압축하는 압축기는 기존 냉장고의
필수 부품입니다.
성서공단에 있는 이 회사는
압축기 대신 반도체로 기온을 조절하는
신개념 냉장고를 개발했습니다.
냉장고 두께가 16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
세계 최초의 벽걸이 냉장곱니다.
◀INT▶권상호 사장-거우엔지니어링
"기존 냉장고에 비해 소음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음료수 뿐만 아니라 화장품이나 와인,의약품을 저장할 수 있고 냉각도 가능합니다.
S/U]
"벽걸이 냉장고는 공기청정과
음이온 발생 기능을 갖춰 밀폐된 공간에서
가장 효율적인 가전제품으로 각광 받을
전망입니다"
벽걸이 냉장고는
벽걸이 TV 전문 생산업체가 독점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도 세웠습니다.
◀INT▶박경서 경영지원실장-(주)디보스
"벽걸이 TV와 벽걸이 냉장고를 묶어서 병원이나 호텔 등지에 판매할 계획"
벽에 부착하는 가전제품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가정의 주방과 거실의 실속 면적이
그만큼 늘게 돼 주부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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