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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우리지역에서 제대로 가꿔진 국유림 숲은
전체 산림의 17%에 불과합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 국유림의 비율을
최대 30%까지 늘려, 산림의 공익적인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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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지만 땅은 이미
산성화가 진행돼 딱딱하게 굳어 있습니다.
미생물이 살지 않는 죽은 땅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때문에 홍수를 예방하는 녹색댐 기능을 전혀 할 수가 없고
나무는 부실해 목재로서의 가치도 없습니다.
◀INT▶김경철 팀장/남부지방산림청
햇빛 안들어 서식 안해 비가 와도 그대로 흘러
이처럼 대부분의 사유림은 재산수단으로
활용돼,거의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런 사유림을 집중적으로
사들여 국유림에 편입시키기로 했습니다.
◀INT▶윤한철 운영과장/남부지방산림청
산림 중요성 커져,산림정책 방향 국유림 확대
(C G)현재 경남.북지역의 국유림은
25만ha, 전체 산림의 17%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돼
편중현상도 심합니다.
남부산림청은 우선 올해 120억원으로 2.700ha의 임야를 사들여 국유림에 편입시켰습니다.
(S/U)2020년에는 국유림을 46만ha로 늘려
전체 산림의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렇게 사들인 산림은 숲가꾸기를 통해
고부가 가치의 산림자원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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